만드는 사람이 정성을 들인 만큼 맛이 나온다.
개성만두 궁 스토리
어렸을 적 할머니께서 조랭이떡과 만두에 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개성에서 태어난 할머니는 어렸을 때,
설날이 되면 방을 따뜻하게 해놓고 조랭이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떡이 차가워지면 금방 굳기 때문에 따뜻한 방에 앉아서 떡을 만든 것입니다.
그 시절에 고기가 귀했기 때문에 남자들은 노루, 토끼, 꿩 등의 고기가 들어간 만두를 먹고,
여자들은 김치와 야채로 속을 채운 만두를 먹었다고 합니다.
먹거리부터 모든 자원이 귀했던 시절이라 먹는 음식의 종류에도 차별이 존재했습니다.
할머니께서 담담하게 말씀해주셨지만 속상하고, 아쉬운 감정이 많으셨을 듯 합니다.
그 시절 조랭이떡과 만두의 전통을 손녀인 저에게 남겨주셨습니다.
만드는 사람이 정성을 들인 만큼 맛이 나온다.
경영과음식철학
개성만두 궁은 전통을 고집하며 올곧은 마음가짐으로 고객님들께 보답합니다.
‘궁’의 개성만두는 ‘3代’를 이어져 내려와 열정과 정성이 담겨있습니다.
궁을 찾아주시는 모든분과 함께 나누며 정직한 맛, 행복한 기억을 드립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고객님들을 맞이하고 대접하며
3代를 넘어 4代 그 이후에도 변함없이 이어나갈 겁니다.
더 좋은 맛 ! 더 좋은 사람 !
더 좋은 서비스 ! 대한민국 대표 만두 “궁”!
“궁”이 지향하는 경영 철학입니다.
개성만두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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